7월 10일 새벽 중신퉁(鐘欣潼, 질리안 청)이 자신의 웨이보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사진과 함께 “남자들보다 땀이 더 많이 난다. 그런데 기록은 이전보다 아주 약간 개선되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운동 후 볼그스름해진 그녀의 쌩얼과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그녀가 게재한 게시물에 “전쟁 준비를 하시나 봐요”, “너무 빨리 뛰지 마요. 못 따라가겠어요”, “운동하는 여자가 가장 아름답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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