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환락송(歡樂頌)’ 주연 배우 다섯 명이 함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류타오(劉濤), 장신(蔣欣), 왕쯔원(王子文), 양쯔(楊紫), 차오신(喬欣)은 각기 다른 색의 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한 때를 연출했다.
막 대단원의 막을 내린 ‘환락송’ 시즌1은 시청률과 온라인 조회수, 화제성 등 모든 면에서 최고를 달리며 명실상부 2016년 대작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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