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이번엔, 고전이다' 유역비, 신비로운 사극 여신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6월13일 09시21분    조회:163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의 '사극 여신' 배우 유역비가 신작에서 또 한번 고전미를 뽐낼 예정이다.

판타지 고전물인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 측은 처음으로 공식 스틸컷을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의 두 주인공인 유역비와 양양의 영화 속 애틋한 분위기가 사진으로 먼저 공개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서 유역비와 양양은 서로의 이마를 맞대려는 포즈로 시선을 내리깔고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역비를 내려다보며 한손으로 목을 감싼 양양은 모습은 애절한 키스를 앞둔 연인의 설레는 느낌을 풍겨 시선을 모았다.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는 동명의 중국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제희 백천과 태자 야화(夜華)의 삼생(三生)에 걸친 사랑과 애증, 갈등을 그린 판타지 멜로 영화. 유역비와 양양의 만남으로 중국에서 캐스팅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은 기대작이다.

한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만난 송승헌과 공개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