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에바 롱고리아 결혼…빅토리아 베컴이 드레스 디자인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5월24일 09시44분    조회:148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TV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알려진 배우 에바 롱고리아(41)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어권 최대 방송사 조스 안토니오 바스톤 씨와 결혼했다. 

에바와 바스톤은 2013년 10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약혼했다. 두 사람은 21일 멕시코 발레드 브라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빅토리아 베컴(42)와 남편 데이비드 베컴(41), 가수 리키 마틴(44), 사회자 마리오 로페즈(42), 여배우 멜라니 그리피스(48)이 결혼식에 참석했다. 빅토리아가 에바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했다. 

에바는 인스타그램에 반지 사진을 올리고 "우리의 정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바스톤과 내가 결혼했어요"라고 멘트했다. 빅토리아도 결혼식에서 에바와 찍은 투샷을 공개하고 "축하합니다, 에바 롱고리아. 내가 만난 가장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성이여"라고 결혼을 축하했다. 

에바는 앞서 배우 타일러 크리스토퍼(43)와 NBA 선수 토니 파커(34)와 결혼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 결혼이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