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장백지가 슈퍼카 페라리를 타고 아들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22일 중국 포털 '시나 연예'는 '배우 장백지가 두 아들 루카스, 퀸터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아들의 학교가 파하자, 세 모자는 함께 일식집으로 가 초밥을 먹었다. 이후 전자상가에서 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장백지는 퀀터스의 풀린 운동화 끈을 메주며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장백지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선글라스를 끼고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아들들과 다정하게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장백지는 4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에서 빅뱅의 탑과 호흡을 맞춘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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