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백스트리트보이즈 닉 카터, 폭행 사건 언급 "죄송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4월25일 09시28분    조회:206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폭행 혐의로 체포된 그룹 백스트리트보이즈 멤버 닉 카터가 심경을 고백했다.

닉 카터는 24일(미국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가끔 건강한 삶의 균형을 깬다. 완벽하지 않은 행동을 보여 죄송하다"고 먼저 사과했다.

이어 "우리는 때때로 넘어질 때도 있지만 계속해서 걸어가야 한다. 당신들이 내 옆에서 계속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며 격려를 당부했다.

닉 카터는 지난 13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술집에서 만취한 상태로 상대방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구치소에 수감됐으나 다음 날 풀려났다.

닉 카터가 속한 백스트리트보이즈는 '애즈 롱 애즈 유 러브 미(As Long As You Love Me)' '에브리바디(Everybody)'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닉 카터는 2014년 로렌 키트와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