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의 몸매가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클라라 수영복 몸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함께 올라온 사진은 영화 ‘사도행자’의 촬영 현장으로 클라라가 여러 명의 현지 배우들과 함께 수영장 신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이날 클라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계열 비키니를 입고 촬영장 곳곳을 누비고 있다. 특히 한눈에 봐도 놀라움을 자아내는 ‘전매특허’ 볼륨 몸매와 시크한 표정으로 주위를 압도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클라라는 섹시한 킬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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