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판빙빙이 마치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판빙빙은 21일 자신의 웨이보에 "8장. 하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레이스 장식이 인상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블랙 헤어 컬러의 뱅 스타일을 한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판빙빙은 '컴퓨터 미인' '비현실적 미모'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게 만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직접 운영하는 '판빙빙 공작실' 웨이보에도 이날 "루이비통 특별전. 긴 시간을 회고하다"라는 글과 함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특별전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으로 이날 판빙빙의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드러났고 그는 드레스와 함께 깜찍한 워커를 매치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판빙빙은 중국 배우 리천과 공개 열애 중이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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