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방송인 비키 패티슨 (Vicky Pattison)이 수영복 화보 촬영을 통해 대담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영국 일간지는 11일 (현지 시각) "앤 서머스" (Ann Summers)의 란제리 모델로 나선 비키 패티슨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비키 패티슨은 짙은 붉은 립스틱을 한 채 물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러 디자인의 수영복들은 그녀의 풍만한 몸매를 그대로 보여줘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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