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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외모 변천사 1991년부터 최근까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3월15일 09시08분    조회: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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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맥컬리 컬킨(36)의 외모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1991년 '나홀로 집에'에서 귀여운 외모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배우 맥컬리 컬킨이 매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끈다. 별명은 '역변의 아이콘'. 맥컬린 컬킨은 점점 과거 잘생긴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팬들도 안타까워하고 있다.
데뷔 약 10년 후인 2001년~2002년부터 얼굴에 나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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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5년과 2006년에도 급격히 더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댄디함을 유지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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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5년부터는 어릴 적 외모를 전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정돈이 되지 않은 긴 헤어스타일에 얼굴 주름도 눈에 띄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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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맥컬리 컬킨은 2007년 '섹스와 아침' 이후 영화 출연을 하지 않고 있다. '세이브드'(2004)·'파티 몬스터(2003)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대표작은 '나홀로 집에'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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