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배우 서영희, 결혼 4년 만에 임신 '5개월째'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3월4일 13시00분    조회:247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서영희 인스타그램 

배우 서영희가 임신 5개월째다.

서영희는 결혼 4년 여 만에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2011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서영희는 남편과 결혼 생활을 즐기면서 천천히 2세를 계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는 등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만만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측근의 전언이 있었다.

1998년 영화 '바이 준'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서영희는 연극, 영화, 드라마 등을 오가며 열연을 펼쳤다. 2010년에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여우연기상,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 대한민국영상대전 포토제닉상 ,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 상을 휩쓸었다. 지난해에는 '마돈나' '탐정: 더 비기닝' 에 출연했다.

한국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