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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나는 가수다4'의 경연자인 코코리가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재해석해 1위 자리에 올랐다. 2주 연속 한국 노래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12일 오후 중국 후난TV에서 방송된 '나는 가수다4'에서는 코코리, 황치열, 자오좐, 장신저, 리커친, 쉬자잉, 신 등 7명의 가수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는 두 곡의 케이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코코리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신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선곡했다.
특히 코코리는 '노바디' 영어 버전을 선택, 밴드 사운드의 드라마틱한 편곡과 화려한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화려한 가창력과 무대장악력 역시 '나는 가수다4' 상위권 경연자답게 뛰어났다. 강력하면서도 애절한 '노바디' 무대는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아 경연 1위를 차지했다.
코코리의 1위로 중국판 '나는 가수다4'에서 2주 연속으로 케이팝이 경연에서 2주 연속 한국 아이돌 그룹의 노래가 1위를 차지, 한국 케이팝의 저력을 증명했다. 지난주에는 황치열이 빅뱅의 '뱅뱅뱅'을 중국어 버전으로 불러 뜨거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밖에도 황치열이 첫 회에서 이승철의 '그사람'을 불러 2위를 차지했으며, 5회에서 '강남 스타일'을 부른 신도 4위로 안정권에 들었다. 케이팝 선곡이 경연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줬다는 방증이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 황치열은 중국의 톱가수 나잉(나영)의 '묵'을 열창했으나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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