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백지, 두 아들과 함께 前시아버지 만나 '화기애애'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2월11일 09시18분    조회:300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싱글맘' 장바이즈(장백지)가 두 아들과 함께 옛 시아버지를 만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0일 중국 시나연예는 한 네티즌이 포착한 장바이즈 가족 만남의 현장을 사진으로 보도했다. 사진에서 장바이즈는 아들인 루카스와 퀸터스, 옛 시아버지인 배우 셰팅펑(사정봉)의 부친 셰셴(사현)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망이 좋은 카페에서 만난 장바이즈 모자와 셰셴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아들과 셰셴의 사진을 찍어주는 장바이즈의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걸려 있다. 이혼으로 더 이상 시아버지가 아니지만 여전히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영화 '파이란'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린 홍콩 톱 여배우 장바이즈는 2006년 배우 셰팅펑과 결혼했지만 2012년 이혼하고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