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여배우의 의리" 탕웨이, 동료들과 우정의 무대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2월1일 08시51분    조회:215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탕웨이, 구이룬메이(계륜미), 저우쉰 등 중화권의 톱 여배우들이 우정의 무대로 뭉쳤다.

28일 오후 저우쉰은 자신의 SNS에 "네가 잘 지내기를 바라"라며 절친한 친구인 가수 류뤄잉(유약영)을 향한 메시지를 적었다.

글과 함께 류뤄잉을 위해 뭉친 여배우 3인방의 사진도 공개했다. 파자마가 연상되는 편안한 옷차림의 탕웨이, 구이룬메이, 저우쉰은 무대 아래로 보이는 곳에서 마이크를 들고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여배우는 이날 류뤄잉의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초대돼 특별 무대를 꾸몄다.

탕웨이, 저우쉰, 구이룬메이는 지난 9월 발표된 류뤄잉(유약영)의 새 앨범 수록곡인 '네가 잘 지내길 바라'를 함께 부르고,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TV리포트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