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고수를 만났다" 크리스, 주성치와 친분 과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1월24일 09시14분    조회:152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가 저우싱츠(주성치)와 만났다.

크리스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코미디의 전설인 저우싱츠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친분을 과시했다. 크리스는 저우싱츠의 신작인 영화 '미인어'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저우싱츠와 인연을 맺었다.

사진에서 저우싱츠은 크리스를 품에 안고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크리스는 톱스타와의 만남이 설레는 듯 살풋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V)를 그렸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무술 대결을 펼치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설정샷을 찍어 장난기를 발산했다. 사진과 함께 크리스는 "오늘 고수를 만났습니다. 쿵푸가 대단해요. 내가 경지에 오르면 언젠가 다시 겨룹시다"라는 메시지를 더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소속팀은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