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에일리 "컴백 앞두고 줄줄이 골절..무섭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9월30일 14시23분    조회:372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에일리가 컴백을 앞두고 생긴 골절 징크스를 설명했다.

가수 에일리는 9월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신곡 발표 음감회에서 "컴백 앞두고 발에 관련된 징크스가 정말 심하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U&I' 때도 그랬고 '손대지마' 때도 컴백을 앞두고 발을 삐끗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는 아예 골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엔 정말 무서운 일이 있었다. 저희 강아지도 저랑 똑같이 오른쪽 다리가 골절이 됐다. 저희 댄서 언니 강아지도 다리가 부러졌다. 주위 스태프도 교통사고 당한 분이 두 분이나 되시고 사무실 연습실 유리창이 깨졌다"고 설명했다.

에일리는 "무섭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는데 좋게 받아들이면 대박날 거다, 아니면 쫄딱 망할 거 같다고 생각했다. 골절이 주위에 너무 많아서 좀 무섭다"고 덧붙였다.

에일리는 지난 8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발등 부상을 당해 전치 4주 진단을 받았지만 일정을 미루지 않고 예정대로 컴백했다. 이날 음감회에서는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앉아서 무대를 소화했다.

에일리 첫 정규앨범 '비비드(VIVID)'는 이날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됐다. 타이틀곡 '너나 잘해'는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그루브 있는 기타연주와 셔플리듬이 인상적이다.

뉴스엔

파일 [ 10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564
  • 중국 여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류이페이가 지난 17일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열린 I-SIFF 갈라 나이트 행사에 참석했다. 류이페이는 송승헌, 이재한 감독 등 영화 '제3의 사랑'팀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주목을 받았다. 류이페이는 몸매를 드러낸 과감한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 2015-06-18
  • 판빙빙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6월17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중화권 톱배우 판빙빙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이날 중국 상하이의 한 극장에서 열린 킬린 필름즈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귀여운 하트 무늬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은 판빙빙은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청순한...
  • 2015-06-18
  • 최근, 청두(成都)교육학원의 캠퍼스 퀸 우자오(伍嬌)가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예전에도 예능 프로그램 ‘페이청우라오(非誠勿擾)’의 인기 게스트로 방송에 출연했던 그녀는 자신의 우월한 미모와 재능을 토대로 연예계로까지 진출했다. 또한 판빙빙과 흡사한 외모로 핫이슈를 몰고 다닌다. 신화넷
  • 2015-06-15
  •         배우 탕웨이가 섹시한 느낌의 붉은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12일 중국 영화 '명중주정' 측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탕웨이, 랴오판 등 주연 배우들의 영화 속 모습이 공개돼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 가운데 '분위기 미녀' 탕...
  • 2015-06-15
  •       늘 선행에 앞장서는 월드스타 청룽(성룡)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로 향해 구호물자를 전달했다. 청룽은 10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이틀 동안 미국에서 베이징으로, 베이징에서 청두로, 청두에서 라싸로, 라싸에서 다시 네팔로 이동해, 마지막으로 카트만두에 도착했다"고 근황을 전...
  • 2015-06-12
  • 배우 탕웨이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 날 탕웨이는 슬림한 몸매를 뽐내는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는 등 부분이 시원스레 노출돼 섹시미를 더했다. 탕웨이는 ...
  • 2015-06-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