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대구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국내 뮤즈 한예슬은 지난 9월 16일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팬사인회를 진행,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15FW 컬렉션 출시와 함께 스와로브스키를 사랑해 주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진행된 이번 팬사인회는 당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되었다. 이에 현장은 오전부터 한예슬을 보기 위해 몰려온 팬들과 대구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이러한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화답하듯 한예슬은 팬사인회가 진행되는 동안 환한 미소로 팬들을 대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예슬은 스와로브스키의 모던 주얼리 라인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련된 V모티브의 델타 네크리스와 양 쪽 귀에 다르게 착용한 크리스티 투웨이 이어링을 통해 매력적인 가을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모던한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에 화이트 뱅글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가을패션을 완성시켜 줄 스와로브스키의 15 FW 컬렉션은 스와로브스키 전국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엔
파일 [ 4 ]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