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자링(유가령)이 프랑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류자링은 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파리 인근 지베르니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류자링은 "지베르니의 모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모네의 도시인 지베르니 곳곳에서 도시의 포근한 정취를 만끽하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흰 모자에 사랑스런 디자인의 원피스, 굽 없는 단화를 착용한 류자링은 우리 나이로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중화권 톱 여배우인 류자링은 최근 남편인 배우 량차오웨이(양조위)와 별거설 등으로 팬들의 우려를 낳았지만 곧 공식석상에서 여전히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불화설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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