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 여배우 수치(서기,38)가 일상을 공개했다.
수치는 30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촬영 끝. 심용결(尋龍訣)"이라는 글로 영화 촬영이 끝났음을 알렸다. 수치는 영화 '심용결' 촬영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다.
메시지와 함께 수치는 영화 촬영의 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듯 케이크와 샴페인잔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꾹 다문 깜찍한 표정이 수치의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대만 출신으로 중화권 톱 여배우로 자리 잡은 수치는 '유리의 성' '조폭마누라3' '색정남녀' 등 영화로 한국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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