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여신' 왕조현(왕쭈셴,48)이 SNS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왕조현은 최근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여러분 안녕하세요~아름다운 날이에요. 이건 오늘의 저입니다. 아미타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왕조현은 공개한 셀카에서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청순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에 짙은 눈썹, 오뚝한 콧날 등 전성기때 못지않은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으로 왕조현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나의 유일한 여신" "지금이 더 예뻐요" "미모에 취할 듯" 등 반응으로 왕조현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영화 '천녀유혼'의 소천 역으로 출연해 아시아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중화권 스타 왕조현은 지난 2002년 돌연 은퇴해 캐나다 밴쿠버로 떠나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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