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타라 레이드가 섹시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레이드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Happy New Year'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레이드는 전라 상태로 해먹에 누워 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으로 겨우 가린 볼륨있는 몸매가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987년 영화 '사령 전설'로 데뷔한 미국 출신의 배우 타라 레이드는 이후 2001년 영화 '아메리칸 파이2'에 출연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스타로 떠올랐다. 2004년 하지만 배 성형수술과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으나 지방흡입수술 후 오히려 뱃살이 처지게 됐고 결국 재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다시 부작용을 딛고 몸매 복원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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