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2014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가 열렸다.
이날 유인나, 윤은혜, 오연서는 서로 다른 뒤태로 시선을 모았다. 유인나는 등을 X자로 묶은 클리비지룩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은혜는 한쪽 어깨를 강조한 언밸런스한 뒤태로 포인트를 줬다. 오연서는 등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2014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는 엑소, 티파니, 빅뱅 지드래곤, 태양, 블락비, 방탄소년단, 서태지, 씨스타, 아이유, 걸스데이, 에일리, 중화권 대표스타 유덕화 등이 출연한다.
Dispatch
파일 [ 3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