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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 연하’ 휴 헤프너 아내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0월13일 09시32분    조회:2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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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립자인 휴헤프너의 60살 어린 아내 크리스탈 헤프너의 육감적인 몸매가 공개되 눈길을 끈다.

지난주 모델 겸 방송인 크리스탈 헤프너는 풍만한 볼륨감이 강조된 원피스를 입은 채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크리스탈의 매혹적인 금발 머리와 아찔한 상체는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기에는 충분했다.

또한 크리스탈 헤프너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에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중 하나'라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크리스탈 헤프너는 휴 헤프너의 세번째 부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미국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절대 헤프너의 돈을 보고 사귄 것은 아니다. 진심으로 헤프너를 사랑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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