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 여배우 린즈링이 란제리 모델다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중국 CFP에 따르면 린즈링은 11일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중국 란제리 브랜드 홍보를 위해 홍콩을 방문했다. 이날 린즈링은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내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린즈링은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는 황금빛 원피스로 시선을 모았다. 골드와 화이트가 섞인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는 그의 백만불짜리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없는 목선과 팔, 각선미를 뽐낸 린즈링은 원피스와 어울리는 황금빛 하이힐로 이날 골드룩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대만 출신으로 중화권을 대표하는 톱 미녀스타로 떠오른 린즈링은 4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영화 '적벽대전' 시리즈에서 소교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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