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 첫 작품 보실래요?"…윤은혜, 화가로 변신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4월9일 08시34분    조회:1081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탤런트 윤은혜가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처음으로 개인 작품을 선보이며 화가로서 재능을 드러냈다.


윤은혜가 '10꼬르소 꼬모'(10CC) 서울 오픈 6주년 기념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10CC'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까를라 소짜니가 한국 상륙 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것. 패션 일러스트계의 거장인 토니 비라몬테스와 한국 아티스트 6인이 참여했다.


윤은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개인 작품을 선보였다. 십자가 모양의 캔버스 배치가 눈길을 끈다. 작품 아래에는 직접 손 글씨로 본인의 작품명과 영감요소를 적기도 했다. 윤은혜의 감각 및 재능, 그리고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다양한 아티스트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모델 송경아, 건축가 오영욱,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 윤향로 등이 6인의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이들 작품은 오는 27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청담 플래그십 3층 특별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

[Dispatch=김효은기자]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