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나 마사키 야부키 하루나
일본 배우 니시나 마사키가 다른 여성과 동침으로 여자친구 야부키 하루나와 헤어지게 됐다.
지난 6일 일본 매체 산케이 신문은 니시나 마사키와 야부키 하루나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시나 마사키는 지난 1월 중순 술집에서 일하는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동침했다.
이어 집을 방문한 여자친구 야부키 하루나가 이 사실을 목격해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됐다. 니시나 마사키는 연인 야부키 하루나에게 엎드려 사과를 했지만 야부키 하루나는 사과를 받지 않았다.
두 사람은 니시나 마사키의 여동생이자 야부키 하루나와 같은 소속사인 배우 니시나 히토미를 통해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시나 마사키는 영화배우 마츠카타 히로키와 니시나 아키코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