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각선미 걸그룹 모모폭스가 아찔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4일 중국 CFP는 전라에 까까운 상태로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모폭스의 사진을 공개해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말의 해를 맞아 전한 모모폭스의 화보 속 콘셉트는 붉은색과 복(福). 1995년생 이후 출생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어린 나이도 아랑곳 않은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복을 기원하는 붉은 홍등을 소품 삼아 두 사람은 티팬티에 복(福) 모양 스티커를 가슴에 붙인 아슬아슬한 차림으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화성인을 사랑해'를 발표하며 중국 연예계에 데뷔한 걸그룹 모모 폭스는 중독성있는 노래와 섹시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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