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조혜인 기자] 갑오년 새해에도 걸그룹은 섹시 콘셉트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더욱 과감한 컨셉의 'Something'으로 돌아온 걸스데이와 상큼 발랄했던 달샤벳은 섹시한 'B.B.B'로 파격 변신했다. 한 주간 두 걸그룹의 컴백무대를 비교해봤다.
◆ 갈수록 과감해지는 섹시 의상 '어디까지 벗나?'
걸스데이는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언뜻 롱 스커트 같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핫팬츠가 훤히 보이는 옆트임 절개 의상으로 과감하게 노출을 감행했다. 또한, 깃털, 망사 등으로 매 무대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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