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김지민 "아이돌 멤버에 고백 받은 적 있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2월28일 23시18분    조회:1062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OSEN=권지영 기자] '연예가중계' 개그우먼 김지민이 아이돌 그룹 멤버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지민의 게릴라 데이트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2013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지민은 "내가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겸손한 게 아니라, 두렵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김지민은 '뿜 엔터테인먼트' 소재 속 "변기통은 잡아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2013년은 버리고 싶거나 후회한 날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특히 김지민은 연애 이야기를 묻는 말에 "사랑은 그만 하겠다. 사랑은 개나 줘버려"라면서도 "외롭기는 하다. 그럴 때마다 남동생이랑 통화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돌 한 명, 탤런트 한 명에 프러포즈를 받아 봤다. 그룹이다. 신발에 깔창 안 넣는다"고 설명해 시선을 끌었으며 허경환과의 러브라인을 묻는 말에는 "허경환과 선남선녀라고 하는데, 사실 작은 남녀아니냐"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jykwon@osen.co.kr

OSEN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