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메이크업-촬영 중에 모유 수유…탑 모델의 당당함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2월11일 09시05분    조회:1086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이런 도도함은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다!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33)이 촬영 도중 딸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카리스마를 보여 화제를 받고 있다.

지젤 번천이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아주 특별한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패션 브랜드인 '지젤 인티메이츠' 홍보를 위해 속옷 촬영에 들어가 메이크 업을 받는 도중 딸인 비비안 레이크 브레디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었던 것. 

의자에 가운 하나만을 입고 앉아 모유 수유를 하며 편하게 눈을 감고 있는 번천의 주변에 세 명의 패션 전문가들이 모여들어 분주하게 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번천은 15시간의 장거리 비행과 3시간만의 숙면을 취한 채 바로 촬영에 임했다며 일을 같이 하고 있는 미용 팀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브라질 출신의 지젤 번천은 속옷 브랜드인 '지젤 인티메이츠'를 히우 데 자네이루와 상 파울루에도 런칭하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180의 키에 89-63-89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번천은 2013년 포브스가 선정한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16'에 3위에 오르기도 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