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 4대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 2014 봄/여름 컬렉션'이 열렸다.
마크 제이콥스가 디자인한 루이비통(Louis Vuitton )의 작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마크 제이곱스는 2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 2014 봄/여름 컬렉션'에서 루이비통의 마지막 작품을 선보이며 16년간 몸 담았던 루이비통을 떠나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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