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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오후 4시경 길림성 장춘시에 폭우, 우박이 동반돼 피해가 잇따랐다. 5시간 동안 내린 폭우로 교통이 미비되고 자동차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6월 2일 저녁 9시 44분까지 내린 강수량은 100mm 웃돌았다. 그렇다면 연길은? 연길의 오늘(3일)날씨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연변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최고 기온은 24도, 최저기온은 14도이며 천둥,번개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번주는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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