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섈리가 선생님의 카메라로 친구들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다.
14살의 캄보쟈 소년 샐리는 ‘인터넷 스타’이다. 2018년 11월, 집안 형편이 가난한 샐리가 앙코르와트 부근에서 10여가지 부동한 언어로 려행기념품을 파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진 후 사람들의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언어에 대한 타고난 재능은 샐리의 운명을 개변시켰는데 중국민영교육기구 ‘일대일로’국제영재 중국류학 공익프로젝트의 수혜자로 선택되여 올해 5월 중순에 절강성 제기시의 해량외국어학교에 다니게 되였으며 중국에서의 류학생활을 시작했다.
“지금 다니는 학교가 너무 아름다워요. 앞으로 북경에서 대학에 다니고 싶어요!” 샐리는 새로운 학습과 생활 환경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샐리의 고중, 대학 및 후속 류학비용은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캄보쟈의 빈곤가정에서 온 이 소년은 앞으로 중국에서 꿈을 이루는 로정을 시작하게 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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