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휘황한 장백 60년’ 촬영예술전람
[ 2018년 08월 25일 12시 00분   조회:4254 ]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와 현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창상지변, 금수장백’ 휘황한 60년 촬영예술전람이 8월23일오전 길림성도서관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아래에 예술전람을 사진으로 본다.

장영견(张永坚) 최창남기자/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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