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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았던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인 '대통령의 집'을 1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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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 걸려있는 노 전 대통령 취임식 사진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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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민들이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관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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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민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재를 관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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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책상.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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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진열돼 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흉상.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새겨져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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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모자가 서재 한쪽에 걸려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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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책꽂이에 놓여 있는 꽃병.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다정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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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재 내부.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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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전경.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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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거실. 고 신영복 선생이 쓴 '우공이산(愚公移山)' 액자(오른쪽)가 걸려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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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걸려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사진.

가족사진.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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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소녀를 목마 태우고 촬영한 사진.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손녀가 창문에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썻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거실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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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 사랑채를 관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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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사용하던 부엌 내부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휴식을 취했던 야외의자.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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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집' 정원.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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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공개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인 '대통령의 집'을 시민들이 방문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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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았던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 전경. 노 전 대통령은 2008년 2월 25일 퇴임해 귀향한 뒤부터 2009년 5월 23일 서거까지 이곳에서 생활했다.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