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련일 내린 폭설로 불가사리 떼죽음 당해...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3 /
1
영국엔 최근 며칠간 ‘동쪽에서 온 괴수‘라는 별명이 붙은 시베리아발 한파가 불어 닥치면서 지역에 따라 최대 60㎝의 폭설이 내렸다. 이번 한파로 켄트주의 해변에서 불가사리 수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일반적으로 불가사리는 온도에 매우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파가 며칠 째 이어지면서 불가사리뿐마나니라 게, 물고기 등이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