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설명절 귀향전쟁이 시작됐다. 2월 1일부터 장장 40일간 지속되는 설명절 운송, 중국의 '춘윈'의 모습도 '새 시대'를 맞아 스마트하게 변화하고 있다. 2018년 '춘윈'의 모습은 어떠할까? 본 방송국 인도와 파키스탄 기자의 카메라 앵글에 속에 비친 '춘윈'의 모습을 함께 들여다보자.
출발전 역앞에서 기념촬영 중인 사람들
작별인사는 휴대폰 음성으로
터미널에 들어가기전 셀카 한장
자녀들에게 도착시간을 알려야지
열차내에서 먹을 간식도 모바일로 결제
모바일 앱으로 열차 좌석 다시 한번 확인하기
이동중에도 스마트폰의 흔들림을 꽉 잡아주는 짐벌은 필수
티켓 구입도 스마트폰으로 척척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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