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6 /
1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이 48시간내에 예멘을 51차 공습, 민간인 71명(11명 아동 포함)이 사망했다고 26일 전했다. 사우디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수니파 9개국 연합군을 결성해 시아파 세력인 예멘 북부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연합군의 예멘 사태 개입으로 1만명이 넘는 민간인이 사망했다. 이에 국제인권단체들은 연합군이 민간 집회, 시장, 병원, 주거지역 등을 가리지 않고 폭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봉황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