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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장족자치구 남녕시공안국에서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동안 범죄자들을 타격할데 관한 7번째 통일행동을 개시했다. 12월 4일 새벽 1시경 남녕시 염촌시장내에서 10여명의 젊은이들이 쇠몽둥이와 칼을 휘두르며 싸우고 있었다. 강남경찰측은 즉시 진압에 나서 범죄혐의범 7명을 나포하고 쇠몽둥이와 칼들을 몰수 있다. 4월 5일에도 남녕시공안국에서는 또 한차례의 범죄행위를 타격했다. 남녕시공안국에서는 7차례 소탕작전을 개시해 12월 5일 9시까지 도합 범죄소굴 51개를 소탕했으며 범죄혐의범 443명을 나포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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