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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청원시공안국 락원파출소에서는 지난 11월 9일 저녁부터 10일 새벽까지 매음소굴소탕작전을 개시, 매음에 참여한 24명의 젊은 남녀들을 나포했다고 17일 전했다. 10월초 락원파출소에서는 한 시민으로부터 태화진(太和镇) 조양로에 있는 한 회관에서 매음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파출소에서는 즉시 전문팀을 내오고 조사에 착수, 마침내 매음소굴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회관의 관계자는 공안기관의 타격을 피하기 위해 회관과 일정한 거리를 둔 한 주민구역에다 집을 임대하고 전문 매음활동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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