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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중경시 장수구(长寿区) 동문촌의 한 공지에서 50동안 작은 불길이 피여올랐다. 린근 촌민들은 늘 이곳에서 물을 끓이고 밥을 짓기도 했다. 공지 면적은 약 4평방메터, 이곳에는 크기가 부동한 10개의 구덩이가 있는데 구덩이마다 작은 불꽃이 피여오르고 있었다. 지난세기 50년대 석유채굴팀이 이곳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하기로 했는데 매장된 천연가스량이 극히 적어 채굴을 포기한 상태, 다시 구덩이를 메워놓았는데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불꽃이 피여오르고 있다고 촌민들은 전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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