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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오후 2시 30분경, 장춘시 요성고속도로 동쪽 수금소 부근에는 수십대의 뻐스가 밀집되어 있었다. 지휘관의 명령이 떨어지자 경찰들은 광주 등 지역에서 나포한 275명의 전신사기범을 뻐스에서 끌어내렸다. 이들 전신사기범들은 통화에 압송되여 신판받게 된다. 지난 11일, 통화시와 광주시는 련합작전을 개시, 전신사기범 275명을 나포하고 수천원에 달하는 자금을 동결시켰으며 30여만원의 현금을 몰수 하고 8대의 차량, 300여대의 컴퓨터와 500여부의 핸드폰을 차압했다. 사진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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