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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Daily Table은 전문 류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하는 가게이다. 이 가게는 70세 로인이 오픈한 것인데 현재 400개 분점을 두고 있다. 처음에는 미국정부에서도 류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한다고 반대한바 있다. 하지만 류통기한과 상관없이 보관만 잘하면 능히 먹을 수 있다는게 로인의 주장이다. 일부 상품은 류통기한이 아직 남아있어도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맛이 변할 수 있다... Daily Table에서는 류통기한이 거의 가까와 오거나 지난 식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 가격은 원가격의 25%밖에 되지 않는다. 만약 중국에도 이런 가게가 등장한다면 당신은 이곳에서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지?...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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