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녀기자가 현장취재에 나섰다가 핸드폰을 빼앗겨 분실되고, 갖은 모욕과 구타를 당해 화제가 되고있다. 7월25일, 오전 9시경, 남녕시 광원로 그림호태호텔( 格林豪泰酒店 ) 3층의 바깥벽이 무너지면서 호텔간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에 제보를 받은 남녕텔레비죤방송국의 한 녀기자가 현장취재에 나섰다가 취재도중 한 "공작인원"이 난데없이 나타나 현장에서 사진을 찍는 녀기자의 뺨을 때리고 "기자는 가장 천한 직업이다" 며 핸드폰을 빼앗아 내동댕이치는 등 만행을 저질렀다. 이 남성은 호텔의 인테리어 담당자였는바 사건발생후 종적을 감추었다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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