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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에 살고 있는 60세 남성이 차사고로 야마나시현중앙병원에 호송됐는데 대형의료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의 혈형은 O형이였다. 당시 출혈이 심한 상태여서 5600c.c 혈액이 필요한 상황이였다. 하지만 수혈한 혈액중 840c.c는 B형혈액, 남성은 수혈 후 4시간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7월 1일, 병원측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에 정중히 사과했다. 료해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수혈 할 경우 적어도 2명의 의사와 간호사가 수혈에 동참하며 수혈하기전에 혈액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다고 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의료사고조사팀을 무어 사건발생원인을 조사중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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