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중국 표준 고속철 ‘푸싱호’, 26일 북경-상해 첫 출발
[ 2017년 06월 26일 03시 36분 조회:1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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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중국 표준 둥처(動車, 고속열차) ‘푸싱(復興)호’의 명명식이 베이징(北京, 북경)에서 개최됐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6일] 6월 25일 중국철로총공사(中國鐵路總公司, China Railway Corporation)에서 연구 및 제작한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중국의 표준 둥처(動車, 고속열차)가 ‘푸싱(復興)호’라고 명명됐다.
‘푸싱호’는 6월 26일 징후[京滬, 베이징(北京, 북경)-상하이(上海, 상해)]철도의 마지막 역인 베이징 남역과 상하이 훙차오(虹橋)역에서 동시에 출발할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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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중국 표준 둥처(動車, 고속열차) ‘푸싱(復興)호’의 명명식이 베이징(北京, 북경)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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