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주 햄'의 일광욕,향기가 코를 찔러
[ 2017년 02월 21일 09시 13분   조회:8323 ]

최근, 안후이성 완난황산훙촌 촌민들이 봄날의 쾌청한 날씨를 빌어 “후이저우 햄”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봄이 오면 완난 현지 사람들은 햄을 햇볕에 말리는 전통 풍속을 가지고 있다. 돼지 통다리를 집앞과 집뒤의 나무판 건조대에 말리는데 그 장면이 장관이다. 햇볕에 말린 햄 색갈이 투명하고 윤기가 나며 향이 좋고 오래동안 저장할 수 있다.
원문 출처: 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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