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0일] 한 장의 사진, 역사의 한 토막, 한 개의 이야기는 모든 청도(靑島) 사람들의 마음 속 가장 아름다운 기억이 된다. 최근, 청도 수집가 진리성(金立生) 씨가 자신이 모은 ‘청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전시했다. 청도의 오래된 사진들은 실제적으로 백년 전 청도의 풍광을 기록하고 있었다. (번역: 홍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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