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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10월 19일 상해에서 한 남성이 사기를 당해 파출소에 신고하러 갔다 민경들이 화재발생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후 홀로 반공실에 남겨진 틈을 타 경찰의 휴대폰을 훔쳐 구속됐다. 휴대촌을 훔친 남성은 파출소 출입문이 잠겨있어 결국 얼마 안지나 다시 반공실에 돌아온 경찰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남성은 농촌에서 일자리를 찾으로 상해에 온 후 줄곧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훔친 휴대폰을 팔려고 했다고 자백했다. /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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