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몸을 공유하게 된 쌍둥이, 부모 버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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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016년 10월 15일, 방글라데시(孟加拉国) 다카(达卡)에서 몸이 붙은채로 태어난 *샴쌍둥이가 탄생해 화제로 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쌍둥이들은 태어나자마자 부모들의 버림을 받아 현재 다카의과 대학병원에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샴쌍둥이는 일란성 쌍태아의 특이한 형태로, 수정란이 둘로 나뉘어지는 것이 불완전해서 쌍둥이의 몸이 일부 붙은 상태로 나오게 된다. 샴 쌍둥이는 다수정란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을 경우 태어나는데 신생아 5만-10만명 출생중 한 번 꼴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네이버 시사상식사전)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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